이탈리아어 벨레짜(bellezza : 美)와 스토파(stoffa : 천, 의복)의 합성어인 '벨레파'는 독보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무제오의 패션 레이블입니다.
자연, 사물,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범주에서 미적 영감을 얻어 스케치하고 제품으로 완성합니다.

우리가 흔하게 입는 티셔츠나 부담없이 드는 천가방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기가 오히려 더 쉽지 않습니다.










“무난하지만 흔하지 않은,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심플하지만 밋밋하지 않은”
역설적으로 들리는 말이지만 모든 디자이너들의 숙제이며 벨레파가 가장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토입니다.





'수트와 진, 트레이닝 팬츠에 모두 매칭 가능한 깔끔한 롱슬리브'
'무엇이든 넣을 수 있고 10년 후에도 유행 없이 들 수 있는 디자인의 캔버스백'
제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부터 포장까지 신중한 공정을 거쳐 소량만 제작합니다.






특히 티셔츠의 경우 고가의 브랜드 제품을 구매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벨레파 클래식 핏 티셔츠는 세련된 넥라인과 어깨선, 소매, 기장을 위해 세밀한 수정을 거듭하여 완성합니다.

옷을 바닥에 반듯하게 폈을 때 앞 뒤 소매 기장이 다른 이유는 입체 패턴으로 재단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은 앞 뒤가 다르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를 줘야 자연스러운 핏이 되는데 평면 패턴으로 단순하게 만들어진 티셔츠는 앞 뒤가 같습니다.
입체 패턴은 원래 오뜨꾸뛰르에서 시작된 고급 재단 방식이지만 지금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일반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티셔츠도 입어보면 브랜드마다 핏감이 조금씩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스타일의 본질은 단순히 타인에게 보여지기 위한 수단만이 아니라 스스로의 행복을 일깨우는 요소입니다.
마음에 드는 기본티나 가방 하나가 일의 능률을 높이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벨레파가 당신의 소소한 행복을 돕겠습니다.




더 자세한 브랜드스토리는 ON THE DESK > Curator’s Notes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